일상생활/사진촬영

가끔은 가족사진도 올리자.

xitear 2009. 10. 15. 16:05

<작성일 : 2009/06/20 14:15>
무보정 리사이즈 < 1000 x 667 >

어머니 #1

어머니 #2

여자는 등으로 말하지..

동생 사진. 언제 머리를 잘랐는지 기억 안나지만.. 어느순간 짧아져있었다... 


눈꼽 떼는 중?


빗질하면서 미용실 욕을했다.. 맘에 안드나보다 ㅋㅋ

영업용 표정

내 셩격도 더럽지만... 내 동생보단 낫지.

<넌 뭐하는 놈이냐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