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실대교까지 걸어보자.

지난 11월 15일 한강은 추웠지만,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 날이었다.

푸른 하늘과 흐르는 강. Sentimental 한 heart.

<그래! 나는 한강으로 가고있다.>

<자전거>

<뭘 생각하고 찍은건지 모르겠네>

<연날리기>

<1/3을 생각한건가>

<누구나 찍어본다는 그놈>

<태양에 맞서다> 눈부셔 -_-;

<니가 빠지길 기다리는 구명장비>

<포인트는 그림자였는데.... 제길>

<바람을 타다.>

<도촬>

<추운 날씨에도 레저를 즐기는 멋진분>

<한강의 레저 스포츠>

<트루먼 쇼> 뽀샵으로 먹구름으로 바꾸고 비를 내리게 하고싶었어.

<개발, 새발, 고양이발, 사람발>

<3등분>

<I'm alive #1>

<I'm alive #2>

<I'm alive #3>

<이 그림이 보이십니까?>

<불과 30미터 옆엔...>

<저녁이 다가온다>

<Spade A>

<강 건너 건물구경>

<나홀로>

<집으로>

<담벼락>

<인생도 돌아갈 수 없는 일방통행>

<잎새 #1>

<잎새 #2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