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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왜왜

아구찜 좋아하십니까?

<작성일 : 2009/06/15 20:20>

취미생활 중이신 어머니.


5월 27일 그 문이 열리던 그날.

오늘은 아구침이다..를 외치셨다.  캄샤합니다.

아구찜엔 콩나물이 많이 들어가야 시원하다는게 어머니의 지론.


뼈와 살을 발라주마..

심도가 너무 낮아서 촛점 부분외엔 날아갔다 -_-;; 이런 망할 카메라.

그래도 맛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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