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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에서 살기

Ep 02. 집 찾아 삼만리

며칠묵을 숙소는 구했지만, 월세집은 아직 못구했다.


가격이 맞는 매물이 없는데다, 제주지방법원 근처로 구하다보니 더 그런것 같다.


게다가 구매하려던 주택은 이미 나갔다는 이야길 듣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. 

제길 집도 좋지 않았는데 벌써 나갔을줄이야.


오늘은 제주지방법원 근처의 공인중개소로 가보려한다.

목표는 아파트 혹은 원/투룸 3~6개월 단기계약이지만, 그게 어렵다면 년세 계약!!


덧붙여 제주도의 버스는 기본 2~30분 간격으로 와서 대중교통이 편하지는 않아서 불편하더라.


제주시민들이여 나에게 방을 모아줘~


<주탱청약 해지하러 가는 길 #1>


<주탱청약 해지하러 가는 길 #2>


<미리미리 버스노선 알아두기 #1>


<미리미리 버스노선 알아두기 #2>


<방찾아 버스이동>


<미리미리 버스노선 알아두기 #3>


<미리미리 버스노선 알아두기 #4>


<미리미리 버스노선 알아두기 #5>


<미리미리 버스노선 알아두기 #6>


<미리미리 버스노선 알아두기 #7>


<셀카?>


<'집밥같은'이란 글을보고 들어갔는데, 진짜 집밥이 나와서 당황!! 게다가 부풰식>


<허탕치고 제주지방법원으로 이동 중 #1>


<허탕치고 제주지방법원으로 이동 중 #2>


<제주시민들의 깨어있는 정신인줄 알았더니 통진당이 내걸은 옥외광고>


<허탕치고 제주지방법원으로 이동 중 #3>


<허탕치고 제주지방법원으로 이동 중 #4 : 넘지말아야할 횡단보도를 건너...>


<제주지방법원은 검찰청 건물에 가려져서 잘 안보였다.>


<제주지방법원 이정표>


<숙소 앞 '긴따로 정식'에서 먹은 백반 정식>


<어머니 사진>